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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연저감장치 기술 중국에 심는다 상세내용
제목 매연저감장치 기술 중국에 심는다
파일 기사일자 2006-04-19 조회수 20981
- 중국 정부 산하 연구소와 중국용 매연저감장치 개발계약 체결
- 한-중 환경기술공동연구 프로젝트 진행
- 매연저감장치 시장에서 미국 등과 ‘한 판 승부’

SK(주)가 중국과 매연저감장치 공동개발에 나선다.
SK(주)는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국가환경보호총국 산하연구소인 VECC(Vehicle Emission Control Center)와 경유자동차용 매연저감장치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중국시장에 적합한 경유차량의 매연저감장치 제품을 개발하는 것으로 SK(주)가 시제품을 개발하고 VECC는 베이징市의 운행경유차에 대한 실차테스트 및 성능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 국가환경보호총국은 외산 제품들에 대한 성능평가를 통해 국가인증을 제도화 할 계획이며 SK(주)는 이번에 평가를 받는 제품에 대해 중국 국가인증 획득작업을 추진하게 된다.

중국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매연저감장치 보급을 검토 중이며, 정부기관인 국가환경보호총국과 VECC가 해외 매연저감장치 보급사업을 연구해왔다.
베이징의 등록차량 230만대 중 4톤 이상의 디젤차는 12만대. 디젤차 대부분이 중-대형이라 대기환경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에 중국은 외국의 매연저감장치에 대한 성능과 경제성을 약 1년간 조사할 계획이다.

이번 SK(주)의 공동개발 외에도 미국의 환경부(EPA)가 이미 중국 국가환경보호총국과 미국의 매연저감장치에 대한 테스트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러한 외국제품에 대한 테스트 작업이 완료되면 제품가격과 보조금, 대상차량 등에 대한 내용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SK(주)는 작년 11월, 환경부가 주관하고 있는 ‘한-중 환경기술 공동연구 프로젝트’의 자동차대기환경 부분 국책과제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돼 중국의 VECC와 접촉해 왔다.

국내 매연저감장치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SK(주)는 90년대 초반부터 매연저감장치 개발에 나섰으며 2003년과 2004년에는 일본 동경도(東京都)에 1만 여대를 수출한 바 있다.

SK(주) DPF사업개발팀 유군종 상무는 “중국의 환경관련 시장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중국용 매연저감장치 제품개발을 성공리에 수행함으로써 중국시장 진출의 기반을 닦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단 텍스트 참조

[경유매연저감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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